대학생 SNS 캠퍼스 픽을 둘러보다가 IT 공모전에서 을 발견하게 되었다. 얼마 전까지 하고 있던 UMC 팀 프로젝트에서 서버 파트에 참여해 서버를 많이 배웠다고 생각이 들었었고, 이를 외부에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. 해커톤은 대체로 무박 1일로 진행되어 서비스를 만드는 활동이다. 그동안 UMC에서도 해커톤이 있었지만, 참여를 못 했던 것이 아쉬워서 나눔 봉사 해커톤에는 꼭 참여해 보고 싶었다. 해커톤에 참여해 포폴에도 쌓고 싶었었다. 해커톤 팀 신청 인원이 4명이 최대여서 기획 1 프런트 2 서버 1 해서 웹 개발을 하면 좋을 것 같았다. 남자친구가 프론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탁을 했고, 남자친구가 프론트, 기획 (능력자) 언니들을 초대해 줘서 4명이 각자 역할을 맡아서 참여하게 되..
